제11호 태풍 ‘힌남노’에 의해 뿌리째 뽑힌 울릉도관문 도동항 향나무(수령 약 2천 년 추정)를 일단 현재 뽑힌 그대로 현장에 존치하는 방향으로 6일 검토됐다.남부산림청은 이날 정석규 산림경영과장과 관계공무원, 강진택 산림과학원 산림 ICT 연구센터연구관, 구자정 산림생명정보연구사,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담당기장, 정비팀장, 안전안전팀장을 울릉도에 파견했다.울릉도에서는 울릉군산림팀장, 한광열 울릉산악구조대장, 최희찬 울릉산악회장, 박충길 산악구조대 교육팀장, 장민규 사무국장, 이경태, 이철희 대원, 김두한경북매일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태
울릉
등록일 2022.10.06
게재일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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