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오는 29일까지 병원 서관 1층 파티마갤러리에서 예술단체 아트고리(대표 장하윤)의 2021 신나는 예술 여행 ‘내가 잠든 사이에’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꿈에 관한 이야기로 잠든 사이에 벌어지는 상상을 표현하고자 마련됐다. 장하윤 작가의 ‘상상의 장소’, 정민제 작가의 ‘일로 만난 사이’, 정진경 작가의 ‘사계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일환으로 진행된다.

아트고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최전방에서 힘들었을 의료진들과 환우를 위해 문화 정거장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며 “전시회가 잠깐이라도 자유로운 상상으로 가고 싶은 장소나, 혹은 여행 순간들로 불쑥 선택한 순간들로 다녀오는 브리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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