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관광시설(음식업소) 방역지원 사업대상자를 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안동시는 관내 음식업소의 유리창, 출입문, 홀, 주방, 화장실의 방역(청소·소독)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급하고, 방역소독물품 및 위생·정리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 24개월이 경과한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지원금액은 개소 당 최대 100만원으로, 총사업비 기준 1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안동시지부로 방문 또는 이메일(adf8577657@daum.net), 온라인(QR코드)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매출액 하락, 영업 운영기간 등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정되며, 올 9월부터 방역지원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안동/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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