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폭염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포항시가 4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제31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이날 캠페인은 포항시 안전총괄과, (사)안실련, (사)안전지킴이 운동본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항시지구협의회, 포항시 출동 무조건봉사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등 기관 및 단체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수칙 △식중독 예방 및 발생 시 행동요령 △보행자우선도로 시행 △7대 안전무시 관행(소방시설 5m 주·정차, 통로 물건 적치 행위, 과속·과적 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장비 미착용, 등산 시 흡연, 구명조끼 미착용) 등을 내용으로 한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도 홍보했다.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요령으로는 △TV, 인터넷 등을 통해 무더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 △충분한 물 섭취 △더운 오후 2~5시 야외 활동 자제 △실내외 온도차 5℃ 내외 유지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 이용 등이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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