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4고(금리·물가·유가·환율)시대 인건비, 원부자재구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천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 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경북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기업이 소재한 시·군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융자추천 결과는 경북경제진흥원의 서류 심사 후에 18일부터 시군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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