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해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 수행기관을 다수 배출한 지자체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으며, 시·도 부문 3개소, 시·군·구 부문 15곳을 선정해 수상했다.

앞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중구노인복지관이 대상을, 중구시니어클럽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대구 중구는 총 3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중구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중구청 및 3개 수행기관에서 46여개 사업단을 운영해 총 3천304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을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사업을 추진을 해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구청과 수행기관이 잘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즐겁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19년에도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시·군·구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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