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몰아치는 전개 몰입감 자아내

휘몰아치는 전개로 몰입감을 자아낸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6%대 시청률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은 6.1%(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순양그룹의 소유주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온갖 모욕을 당하면서도 재벌 총수 일가에 몸 바쳐 충성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그룹의 불법과 탈법을 덮기 위해 위험도 마다하지 않지만, 결국 회사 내부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이국땅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드라마는 윤현우가 죽임을 당해 바다에 빠졌다가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일인칭 시점으로 담아내는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연출이 몰입감을 높였다는 반응이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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