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던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연기됐다고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20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7.21~23)이 열리는 태국 푸껫으로 향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8월말 중국 톈진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중.일 정상회담이 연기됨에 따라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도 연기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님의 최신기사 ㄴ 한파에 급증한 전력 수요 ㄴ 2023시즌 K리그2, 3·1절에 막오른다 ㄴ 난 코스서 빛난 임성재 시즌 첫 우승 순항 ㄴ 토트넘, 윙어 단주마 영입 손흥민도 경쟁 불가피 ㄴ 빛 바랜 이재성 ‘시즌 3호골’마인츠, 도르트문트에 무릎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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