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美 대학과 국제교류협약 체결

계명문화대학이 미국 대학들과 잇단 교류협약을 통해 국제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은 최근 김남석 총장을 단장으로 김태수 산학협력처장, 최역숙 국제교육원장을 비롯한 5명으로 방문단을 구성, 미국을 순회하면서 워싱턴주`에드먼드 커뮤니티 칼리지`와 캘리포니아주 `AOI 칼리지`를 차례로 방문해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계명문화대학은 1+1 복수학위제도, 즉 계명문화대학과 미국 대학에서 각각 1년씩 공부한 뒤 두 대학의 학위를 모두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교환교수, 교재 및 교육과정에 관한 협력, 대학운영에 관한 정보교류, 전공심화 언학연수 등을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합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단은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 및 취업 확대를 위해 캘리포니아주 현지의 보잉사, 마이크로소프트사, 기아자동차를 방문, 산업현장 및 작업환경 등을 직접 확인하고 인턴십 및 취업에 필요한 절차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다.

김남석 총장은 “학생들이 공부하고 일하게 될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국제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류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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