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올 한해동안 구슬땀을 흘린 농촌여성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함박 웃음꽃을 피우며 지역을 들썩였다.

12일 흥해농협(조합장 백강석)은 흥해실내체육관에서 농협 여성조직·단체들을 한데 모아 `2012 흥해농협 여성단체 한마음 축제`를 열고 `같이`의 가치를 실현했다.

<사진> 이날 한창화 도의원, 이칠구 포항시의장, 박경열 시의원을 비롯 관내 기관장과 농협 대의원, 농협직원 등이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흥해농협은 여러분들을 사랑愛요`란 슬로건으로 흥해농협풍물단의 흥겨운 가락으로 분위기를 띄운 가운데 미소·지혜·사랑·향기 등 4팀으로 나눠 팀별응원전, 몸풀기체조, O/X 퀴즈, 합동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와 인기가수 신유씨가 참석해 더욱 흥을 돋궜다.

/황태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