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관광공사 회의장서 토론회

원자력은 우리나라 전기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국가 주요 기간산업입니다.

특히 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 이전과 월성원전,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 등 각종 원자력 관련시설이 대거 집적한 한국 원자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최근 원전을 둘러싸고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 국민들이 염려하고 있지만 경주에서의 원자력사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경주와 원자력 사업은 지역 경제와 발전을 위해 함께 논의하고 또 경주 도약에 필요한 발판 마련에 더 깊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경북매일신문은 작금 원전에서 빚어진 문제를 예의주시하면서도 경주와 원자력사업이 불가분의 관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멀리 보는 차원에서 경주시민과 원자력 사업 주체간에 어떤 이견이 상존하는지,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또 상호 보완해야 할 부분과 협력사항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전문가 및 지역민들과 함께 고뇌하며 길을 찾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경주의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경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제목 :원자력사업 사회적 수용성 확보를 위한 컨퍼런스

△일시 : 2013년 6월 20일(목) 오후 2시~5시.

△장소 : 경주 보문단지 경북도관광공사 육부촌 회의장(옛 경북관광개발공사)

△주최 : 경북매일신문 △후원 : 경주시, 경주시의회 △문의 :경북매일 사업국(054-28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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