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일본서 연속 개최
포항 공연장소 영일대로 변경

경북매일신문사는 `품바 명인 이계준, 독도를 품다`라는 연극 공연을 포항과 울릉에서 개최합니다. 일본이 여전히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등 망발을 남발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 서민 문화의 한 축을 이어 온 품바를 통해 항거하고, 국민들에게 일본의 야욕을 알려 국토 수호 의지를 확실히 하는 데 본 공연의 목적이 있습니다.

이 공연은 또 오는 8월 광복절을 전후해 일본 도쿄에서 무대에 올려 일본 주장의 부당함에 맞설 계획입니다. `일본, 웃기지 마라. 독도는 세상이 다 아는 우리 땅이다 `라는 내용으로 시민들과 만나 웃고 웃을 배우 출신 이계준 씨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2천여회 공연을 한 왕초 품바로, 특유의 익살과 해학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영일대` (7월 22일, 23일 오후 7시~9시)

▶울릉: 도동항 해변공원 (7월 25일, 26일, 27일 오후 7시~9시)

▶일본: 도쿄 시비야 공회당 (8월 13일~17일)

※포항 공연 장소가 죽도시장 폰툰 수상공연장에서 영일대(북부)해수욕장 해상누각 영일대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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