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미술관, 29일까지
어린이 전시감상 워크북 제공

포항시립미술관(관장 김갑수)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전시장을 방문한 어린이 대상 관람객에게 전시감상 워크북 ‘미술관에 온 걸 환영해!’를 제공한다.

전시 감상 워크북 ‘미술관에 온 걸 환영해!’는 오는 29일까지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중반기 전시 ‘한 화가의 증언’, ‘기억의 파동’, ‘장두건 빠리에 머물다’, ‘20이일(異日): 과거와 미래 사이’전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시장 또는 집에서 워크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워크북에서 작품의 이미지를 확대 감상하는 등 서로 교감하며 흥미롭고 다양하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워크북은 포항시립미술관 안내데스크에 비치돼 있으며 체험 활동 후 설문지를 작성하는 관람객들에게는 미술관 아트상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갑수 관장은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미술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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