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20일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감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국가별 메달 순위 14위(19일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리스트들. 왼쪽 위부터 쇼트트랙 남자 1000m 금메달 황대헌,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 최민정,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 차민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은메달 정재원-동메달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동메달 김민석,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 곽윤기, 김동욱, 박장혁, 황대헌, 이준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 김아랑, 최민정, 이유빈, 서휘민.  /연합뉴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의정부시청)가 20일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

4일 개회식 이후 7개 종목에서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17일간 열전을 벌인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0일 밤 9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폐회식을 통해 막을 내린다.

차민규는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 2018년 평창 대회에 이어 올림픽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회식 때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와 김아랑(이상 고양시청)이 선수단 입장기수를 맡았다.

폐회식에서는 개최국 중국의 경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리스트 가오팅위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우승자 쉬멍타오가 기수에 선정됐다.

일본은 스피드스케이팅 고 아리사, 미국은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엘레나 메이어스 테일러가 국기를 들고 폐회식장에 입장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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