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이철연)은 청소년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생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너나들이’ 청소년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번 청소년 독서회는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강사료 일부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총 18회 운영되며, 5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전 읽기, 독서 토론, 1:1 논술 코칭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고전에 쉽고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철연 관장은 “이번 청소년 독서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혼자서는 읽기 힘든 고전을 전문가와 함께 읽고, 그 속에서 사람과 삶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독서회 회원 모집은 29일부터 영주선비도서관 누리집(www.gbelib.kr/yj)이나 전화(630-3821),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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