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1TV ‘딩동댕 유치원’. /EBS 제공
EBS 1TV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이 다음 달 2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EBS는 ‘딩동댕 유치원’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전면 개편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치원 원장 선생님인 딩동샘으로는 ‘뽀로로’의 성우로 알려진 이선 성우, 월요일에 진행되는 신체 코너를 맡는 다다샘으로는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출연한다. 유치원 어린이 친구 4명 마리, 하리, 하늘, 조아와 유치원에 사는 마스코트견 댕구 등 새로운 캐릭터도 선보인다. 특히 마리는 다문화 아동, 하늘이는 장애 아동으로 등장해 어린이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다양성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제작진은 “어린이들에게 나와 우리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구성해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 단장한 ‘딩동댕 유치원’은 내달 2일부터 매주 평일 오전 8시 EBS 1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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