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호 노래 ‘처방전’ 발표

월간 윤종신 4월호 ‘처방전’. /월간 윤종신 제공
가수 윤종신이 ‘그리움’이라는 감정에 주목한 노래를 내놓는다.

25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윤종신은 이날 오후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의 4월호 ‘처방전’을 발표한다.

윤종신이 작사·작곡한 이 곡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윤종신은 “최근 2주 정도 앓았다. 코로나는 아니었지만 약을 먹는데도 계속 잔기침이 나고 몸이 무거웠다. 그러던 중 날마다 약을 먹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됐다”고 곡 작업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 곡에서 켜켜이 쌓인 추억을 놓지 못한 채 그리워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윤종신은 “오랜 세월 가사를 써오면서 몇몇 단어들이 체에 걸러지듯 각별하게 남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그리움’이 아닐까 싶다”며 “내게는 굉장히 중요한 단어”라고 설명했다.

‘월간 윤종신’은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매달 발표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2010년 3월 ‘막걸리나’와 ‘그대 없이는 못살아’ 두 곡이 수록된 디지털 음반을 시작으로 매달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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