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 중앙광장서 선착순 진행
14일엔 강당 등서 학술 심포지엄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문화체험 행사와 체험꾸러미 배부, 포토존 설치와 운영,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등 풍성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가족의달 박물관 문화축제는 5∼8일까지 4일 동안 중앙광장에서 진행한다. 대면 문화행사로는 부스 3개동에서 어린이와 함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가정에서 만들기 체험을 원하는 어린이에게는 부스 1개동에서 전통체험재료 5종이 담긴 체험꾸러미를 배부한다.

어린이날 당일 5일에는 문화체험 부스에서 체험재료 2개종 3천개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체험꾸러미는 1천500개가 배부된다. 6∼8일 3일간은 문화체험 부스에서 2개종 총 3천개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체험꾸러미 부스에서도 체험꾸러미 총 1천500개를 배부한다. 모든 체험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박물관의 8개 캐릭터를 이용한 캐릭터 포토존을 중앙광장 순응벽에 설치·운영한다. 5일 오전 10시에는 ‘국립대구박물관 캐릭터와 인증샷’ 홍보이벤트를 실시한다. 어린이 100명에게는 SNS 사진 업로드 확인 후 캐릭터 기념볼펜을 지급한다.

또한 박물관을 찾는 모든 관람객은 캐릭터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대구 100주년 어린이날 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100년을 돌아보며 어린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생각한다’는 주제로 오는 14일 오전 10시 강당, 시청각실, 문화사랑방에서 진행한다. 최초 어린이 해방선언 낭독과 ‘이종일과 방정환어린이노래단’의 축하공연으로 개막하는 학술 심포지엄은 기조강연과 발표, 종합토론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현실을 마주하고 어린이들의 기본적인 인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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