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이병헌·전도연 주연

영화 ‘비상선언’. /쇼박스 제공
다음달 3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비상선언’이 169개국에 선판매됐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19일 전했다.

‘비상선언’은 현지시간 기준 다음달 4일 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태국에서 개봉한다. 미국·캐나다·대만(다음달 12일), 인도네시아(〃 16일), 호주(〃 18일) 등지에서도 개봉일이 확정됐다.

‘비상선언’은 지난해 7월 프랑스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쇼박스 관계자는 “제작 결정과 함께 선구매가 이뤄질 정도로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 이야기다. 송강호·이병헌·전도연·임시완이 주연하고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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