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상공간에서 이뤄지는 경제활동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 가상공간에서 울릉독도를 홍보하기로 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 코인플러그 (대표 어준선)가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독도를 수호하고 NFT 프로젝트 ‘독한 프로젝트 2022’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인플러그는 메타디움 블록체인 기반의 NFT마켓 플레이스 메타파이 (MRTAPIE)를 활용해 코인플 독도사랑운동본부와 NFT를 연계한 울릉독도 수호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독한프로젝트 2022’는 ‘독한’은 ‘독도는 한국 땅’을 줄인 단어로 대한민국 아름다운 영토인 독도를 NFT 기술과 연결,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린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협약식을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그동안 울릉독도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 및 이슈만 다뤘던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독도’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울릉독도 관련 다양한 문화컨텐츠 생산, 독도 수호 (기부) NFT로 연결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가까운 곳에서 즐길 여행이자 문화로서의 ‘독도’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독도사랑운동본부가 보유한 독도 전문 컨텐츠 및 전문가, 파트너사와 메타파이의 NFT 기술력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고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코인플러그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NFT를 활용한 다채로운 독도 관련 컨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10월 15일 독도의 날부터 앞으로 국민의 독도 문화공간으로 건립 예정인‘독도랜드’까지 관련, 준비 중인 프로그램들도 NFT와 연계, 실생활 속 독도가 되도록 코인플러그와 후원기업 및 단체와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원호 메타버스이사는 “NFT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도수호를 위한 일에 협력하게 돼 뜻 깊다.”며“앞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와 독도 수호를 위해 NFT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블록체인은 ‘블록(Block)’을 잇따라 ‘연결(Chain)’한 모음을 말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쓰인 가장 유명한 사례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Bitcoin)’이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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